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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
[건설] 미수금/미청구공사 관련 리스크 감소
스틸프라이스 2016-08-22 12:09:04
첨부 : 20160822.pdf (866788 Byte)
◆ 2분기 대형건설사 미수금/미청구공사 Update

2분기 개별 현장의 미수금 및 미청구공사에 특이사항은 없음: 2분기 사업보고서 상 개별 현장의 미수금 및 미청구공사에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미청구공사가 급격히 줄어든 현장의 경우 공사미수금으로 전환된 경우가 많았다.

대림산업의 경우 주요 현장(진행률 적용 수주상황, 직전사업년도 매출액 5% 이상 사업장)의 미수금 및 미청구공사가 1,783억원, 132억원 감소 했다.

주요 저수익 프로젝트가 준공시점에 진입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2분기 주요 현장에 새롭게 포함된 현장은 7개(현대건설 3곳, 삼성물산 1곳, GS건설 1곳, 삼성엔지2곳)에 불과했고, 제외된 현장, 즉 사실상 준공한 현장은 9개(삼성엔지니어링)였다.

준공일자가 연기된 현장은 8개(GS건설 6곳, 대우건설 1곳, 삼성엔지 1곳)였다.

매출액 대비 33~38% 수준의 미수금/미청구공사 비중: 2분기 6개 대형건설사의 매출액(직전4개 분기 누적 건설부문) 대비 미수금과 미청구공사 비중은 평균 33.7%였다.

14~15년 미수금 /미청구공사 비중이 매출액 대비 40% 이상이었던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의 경우 2분기에 각각 33.7%, 38.9%, 36.0%를 기록하며 점차 비중이 낮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10년 이전 매출채권 비중이 30~35%선이었음을 고려해보면 미수금/미청구공사 비중이 정상 궤도에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미청구공사만으로 분석해보면 현대건설,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의 매출액 대비 미청구공사 비중이 20%를 상회하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매출액 대비 미수금/미청구공사 비중은 지속적으로 하락할 전망: 국내사업을 영위하는 건설사의 경우 매출액 대비 미수금/미청구공사 비중이 지속적으로 하락할 전망이다.

이유는 주택사업 매출액 비중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계약률이 양호한 주택사업장의 매출액이 늘어나게 되면 미수금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아진다.

또한 긍정적으로만 해석하기는 어렵지만 해외 신규수주가 감소하면서 조달 과정에 진입하는 현장 수가 감소하고 있다.

따라서 미청구공사가 감소할 전망이다.

개별 현장별로 미청구공사와 관련된 리스크가 남아있지만 전체적인 리스크는 감소되고 있다.

◆ Action

미수금/미청구공사 관련 리스크는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1분기 사업보고서가 나왔을 때와 마찬가지로 개별 현장별로는 리스크가 남아있다.

특히 준공에 임박한 상황에서 미청구공사가 많은 현장의 경우 준공 시점에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전체적인 매출채권 비중 은 Product mix 변화(주택부문 매출 증가, 해외부문 매출 감소)로 인해 감소세에 진입하고 있다.

미수금 및 미청구공사와 관련된 리스크는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저성장성으로 인해 건설업종의 Rerating은 어렵겠지만, 디스카운트 요인이 해소되면서 Valuation 매력이 부각되는 건설사에 대한 긍정적인 접근은 유효하다고 판단된다.

업종 최선호주 현대산업개발, 차선호주 대림산업을 유지한다.
2016-08-22 1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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