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코머디티인터내셔널(대표 한재욱)은 4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3년 영업손실 1억 213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매출액은 410억원으로 전년대비 54.8% 감소했다.
세창스틸(대표 이재선)은 4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3년 매출액 650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 3.1%, 영업이익 20.3% 감소했다. 또한,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3.7% 포인트로 전년대비 0.8% 줄었다.
기경산업(대표 정선우)은 4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3년 매출액 642억원, 영업이익 8억 4609만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 46.1%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1% 증가했다. 또한,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1.3% 포인트로 전년대비 0.6% 늘었다.
대광금속(대표 이광희, 이병호)은 4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3년 영업손실 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65억원으로 전년대비 70.9% 감소했다.
한국철강협회 철강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이하 철강 SC)는 4월 4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철강·플랜트 산업특강 및 진로컨설팅’ 행사를 개최했다.한국플랜트산업협회,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철강·플랜트기업 재직을 희망하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이공계 학생 3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받았다.본격적인 행사 시작에 앞서, 철강·플랜트 각 협회 담당자들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각 산업에 대한 소개 및 전망을 발표했다.아울러, 메인 행사인 그룹 멘토링에서는 삼성E&A,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 현대제철 현직자
한국철강협회 철강홍보위원회(위원장 장영식 상무, 현대제철)는 4일 철강협회에서 ‘2024년 철강홍보위원회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위원회의 올해 중점 사업 방향을 ‘대중들에게 철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콘텐츠 강화’로 설정하고 향후 구체적인 사업들을 회원사들과 함께 적극 펼쳐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올해 지속사업으로는 2회차를 맞이하는 철강 영상 공모전 개최를 통해 일반 대중들에게 우리 생활과 밀접한 철의 역할과 가치를 친숙하게 알릴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로 했다.또한 철강협회 인스타그램을 개편해 회원사
한국이토추마루베니철강(대표 쿠니사와 요시노리)은 3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3년 매출액 884억원, 영업이익 19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 56.9%, 영업이익 57.2% 감소했다. 한편, 영업이익률은 2.1% 포인트로 전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구마자원(대표 최혜진)은 3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3년 매출액 597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 1.6%, 영업이익 19% 감소했다. 또한.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4.2% 포인트로 전년대비 0.9% 줄었다.
함안자원(대표 김진호)은 3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3년 매출액 3329억원, 영업이익 83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15.3%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30.4% 급증했다. 또한,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2.5% 포인트로 전년대비 1.6% 늘었다.
부성철강(대표 손영일)은 3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3년 매출액 856억원, 영업이익 5억 6771만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 26.8%, 영업이익 77.6% 감소했다. 또한,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0.7% 포인트로 전년대비 1.5% 줄었다.
유일강관(대표 임일남)은 3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3년 매출액 474억원, 영업이익 13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 20.7%, 영업이익 6.1% 감소했다. 한편,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2.8% 포인트로 전년대비 0.4% 늘었다.
유화강관(대표 김희재)은 3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3년 영업손실 2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987억원으로 전년대비 20.9% 감소했다.
유창(대표 조용선)은 3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3년 매출액 2596억원, 영업이익 224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 23.5%, 영업이익 38.3% 증가했다. 또한,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8.6% 포인트로 전년대비 0.9% 늘었다.
티제이스틸(대표 최정필)은 3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3년 매출액 973억원, 영업이익 7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4.2%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6.7% 증가했다. 또한,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0.7% 포인트로 전년대비 0.1% 늘었다.
평안철강(대표 윤태감, 윤붕상)은 3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3년 매출액 661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0.4%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458.9% 급증했다. 또한,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2.6% 포인트로 전년대비 2.1% 늘었다.
세신스틸(대표 김민준)은 3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3년 매출액 978억원, 영업이익 5억 1661만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 17.8%, 영업이익 51.5% 감소했다. 또한,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0.5% 포인트로 전년대비 0.4% 줄었다.
풍림철강(대표 안지민)은 3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3년 영업손실 4억 6877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매출액은 625억원으로 전년대비 22.1% 감소했다.
중국 철강사의 가동률이 고로와 전기로가 동반 하락했다. 생산량 조절에 대한 의지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 다만, 하락 폭은 미미한 수준에 그쳐, 감산 체재가 지속될지 지켜보게 됐다.3월 마지막 주 중국 고로 평균 가동률은 76.6%를 기록했다. 전주와 비교해 0.3% 하락했다. 소폭이지만 고로의 가동률 하락은 4주만에 처음이다. 또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3% 포인트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전국 85개 전기로의 평균 가동률은 70.3%를 기록했다. 전주와 비교해 0.4% 하락했다. 춘절 연휴 이후 가동률이 급속히 증가한 이후
오앤와이스틸(대표 김인형)은 2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3년 매출액 735억원, 영업이익 4억 4583만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 23.9%, 영업이익 26.6% 감소했다. 한편,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0.6% 포인트로 전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미주제강(대표 윤해관)은 2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3년 영업손실 1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513억원으로 전년대비 15.2%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