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철강가격
中 선물시장 열연 철근價 3일 연속 상승...‘현물과 반대행보’G20 미국 관세유예 발표직후 선현물 동시 급등....현물 하락세로 하락반전
김종혁 기자 | 승인 2018.12.06

중국 선물시장에서 열연 및 철근 거래 가격이 3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반대로 현물시장은 일시적 급등 이후 하락세를 기록했다. G20 회의에서 중국산에 대한 미국의 관세유예 결정이 선‧현물 시장의 반등을 이끌었지만 그 이후 두 시장은 정반대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시장은 방향을 가늠하는데 관심을 쏟고 있다.

5일 상해선물거래소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은 내년 5월 인도분 열연 가격은 톤당 3373위안으로 전날 대비 3.0% 상승했다. 철근은 3463위안으로 1.8% 올랐다.

두 품목 모두 지난달 말을 저점으로 3일부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 기간 열연과 철근은 각각 6.3%, 5.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현물시장은 하락을 기록했다. 같은 날 상해 기준 열연 내수 가격은 톤당 3740위안으로 전날보다 30위안 하락했다. G20 회의 직후인 3일 3790위안으로 전날보다 120위안이나 올랐다. 하지만 일시적 상승에 불과했다.

철근 역시 지난달 말 3880위안에서 저점을 찍고 미국의 관세유예 발표 직후인 3일 4010위안으로 130위안 급등했다. 이튿날 바로 3980위안으로 30위안 하락했다.

선물고 현물 시장이 반대 흐름을 보이면서 시장에는 방향을 예측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다만 관세유예에 다른 가격 변동은 심리적 영향이 크다는 평가가 주류다. 방향을 가늠하기는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많지만 실제 경기상황을 비뤄볼 때 약세 전망에 보다 무게가 실리고 있다.

김종혁 기자  kjh@steelprice.co.kr

<저작권자 © 스틸프라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철강신문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결재 계좌 안내
회사명 : ㈜스틸프라이스  |  대표전화 : 010-3358-9166  |  팩스 : 0303-3444-8578
발행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82길 15(대치동, 디아이타워)556호  |  우편물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천서로 289. 109동 201호(안양동, 주공뜨란채아파트)
제호 : 스틸프라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4220  |  등록일 : 2016.11.17  |  발행일 : 2016.3.1
편집·발행인 : 윤용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용선  |  대표메일 : steelprice@steelprice.co.kr  |   Copyright © 2019 스틸프라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