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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2-6] Copper vs Aluminum : not ‘COME TOGETHER’ yet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19.02.07

[이베스트투자증권] 오늘 국정연설에서 트럼프 美 대통령은 연방정부 셧다운의 주요 원인인 국경장벽 건설과 관련해 기존 입장을 고수하는 한편, 무역협상과 관련해 불공정한 무역관행을 종식시킬 것이라며 무역적자 감소 및 일자리 보호와 관련된 내용을 합의안에 포함시키겠다는 원론적 발언. 결국 이번 국정연설에서 주목할만한 변화는 없었던 것으로. 美 무역대표부 대표와 재무장관은 다음주 추가 무역협상을 위해 방중. 한국시각 02:00 현재 뉴욕 증시는 보합권에서 소폭 등락하며 현지시각 19:00에 예정된 연준 의장의 강연을 기다리는 모습. 오늘 미국의 4분기 생산성을 제외한 주요 경제지표는 셧다운 여파로 수치 발표 안돼.

Copper : 오늘 Copper는 최근 주식시장의 호조에 힘입은 동시에 주로 테크니컬 모멘텀에 영향 받는 펀드들의 추가 매수세 유입에 따라 사흘 연속 상승하며 $6,300선에 한걸음 다가서. 현재 200日 이동평균선이 $6,300 부근에 걸쳐 있어 상향돌파 시도 있을 가능성 매우 높아 보여.

Aluminum : 오늘 Aluminum은 Copper 강세에 동반하며 장중 고점 $1,936을 기록하기도 하였으나, 장 중반 이후 유입된 매도세를 소화하지 못 하고 전일 대비 약 0.8% 하락폭. 차트상,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레벨업 안착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재차 이전의 박스권으로 회귀한 것으로 보여. 이는 공급과잉 우려가 여전히 압박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으로 해석할 수 있어. 비철 및 귀금속 전체 품목들 중에서도 올해 들어 상승폭이 가장 미미한 품목. 한편, LME 집계에 따르면, 2月 1日 현재 알루미늄 투기거래포지션은 47,341계약 純매수로 집계돼 지난 3주새 최대 수준. 단지 시기의 문제일 뿐 박스권 탈출은 여전히 상승 쪽일 가능성이 높아 보여.

Gold : 오늘 金 시장은 美ㆍ中 무역협상 및 브렉시트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거래량은 저조한 가운데 주로 달러貨의 강세에 따른 영향으로 전일 대비 소폭 약세권에서 움직이는 모습. 뚜렷한 방향성이 不在하고 시장 분위기는 대체로 중립적인 하루.

<Market News>

Vale社 일부 철광석 판매계약에 대해 불가항력 선언 (Reuters)

세계 최대 철광석 및 니켈 생산업체인 브라질 Vale社의 발표에 따르면, Corrego do Feijao 광산에서 발생한 테일링댐(tailing dam) 붕괴사고에 따른 법원의 8개 테일링댐 사용중지명령으로 일부 철광석 판매계약에 대해 불가항력(force majeure)에 따른 계약불이행을 선언했다고. 참고로, 그 중 한 곳은 연간 3천만톤 생산규모로 알려져.

스미토모상사 Ambatovy 프로젝트 지난해 니켈 생산량 추정치 下向 (Reuters)

회사 CFO가 밝힌 바에 따르면, 스미토모상사가 47.67%의 지분을 소유한 마다가스카르 소재 Ambatovy 니켈-코발트 프로젝트의 지난해(3월말 결산) 생산량 추정치를 기존의 4만톤~4만3천톤에서 3만8천톤~4만톤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아울러, 올해 생산량 예상규모는 4만6천톤 정도로 전망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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