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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토픽] 테라니스-세베르스탈 OCTG 공장 합작설립서부 시베리아 연산 30만톤 51%:49% 지분 투자
김종혁 기자 | 승인 2019.02.08

멕시코 테라니스(Tenaris)와 러시아 세베르스탈(Severstal)이 유정용강관(OCTG) 생산 공장을 합작, 건설하기로 했다.

양사는 각각 51%, 49%의 지분 투자로, 서부 시베리아에 2억4000만 달러를 투자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생산능력은 연산 30만 톤에 달할 전망이다.

건설은 약 2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양사는 이 공장을 통해 러시아 및 인근 국가에 필요한 강관을 공급할 예정이다.

테라니스 파올로로카(Paolo Rocca) 회장은 “(합작공장을 통해) 러시아 및 CIS 석유 및 가스 산업을 지원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전세계 모든 사업에서와 같이 고객 중심의 운영을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혁 기자  kjh@steelpri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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