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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니켈價 1만3천불 돌파 '강세'...무역분쟁 해소여부 관건
김종혁 기자 | 승인 2019.02.10

LME 니켈 현물 가격이 톤당 1만3000달러를 돌파하는 등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8일 니켈 가격은 현금 기준 1만2820달러를 기록했다. 연초 1만440달러에서 22,8%(2380달러) 급등했다.

앞서 6일 가격은 1만3025달러를 기록했다. 1만3000달러를 웃돈 것은 작년 8월31일 이후 처음이다. 7일과 8일은 하락세를 지속했다.

강세가 계속될 지는 미국과 중국의 관계 회복 여부에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올해의 강세는 양국간 무역분쟁 해소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매집에 나섰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중국 춘절 연휴가 끝난 현재, 앞으로 시장 움직임이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종혁 기자  kjh@steelpri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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