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수 열연 유통가격이 하락을 멈추고 상승 전환됐다. 상해지역 거래가격은 전일대비 톤당 50위안 상승했다. 북경 및 천진지역도 톤당 20위안씩 상승했다. 한편 열연을 제외한 대부분의 품목은 약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김선영 기자
ksy@steelprice.co.kr
중국 내수 열연 유통가격이 하락을 멈추고 상승 전환됐다. 상해지역 거래가격은 전일대비 톤당 50위안 상승했다. 북경 및 천진지역도 톤당 20위안씩 상승했다. 한편 열연을 제외한 대부분의 품목은 약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