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가 15일 폐막했다. 중국 정부는 대규모 감세와 재정 지출 확대를 뼈대로 한 경기 부양책을 제시했다.
전인대 이후 첫날 중국 내수 철강재 유통가격은 상승 출발했다. 상승 폭은 톤당 20~30위안 수준이 대부분이다. 상승 폭은 크지 않았으며, 일부 지역 거래가격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김선영 기자
ksy@steelprice.co.kr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가 15일 폐막했다. 중국 정부는 대규모 감세와 재정 지출 확대를 뼈대로 한 경기 부양책을 제시했다.
전인대 이후 첫날 중국 내수 철강재 유통가격은 상승 출발했다. 상승 폭은 톤당 20~30위안 수준이 대부분이다. 상승 폭은 크지 않았으며, 일부 지역 거래가격은 보합세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