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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사이클론 영향…철광석 원료탄 가격은 ‘이상무’– 철강원료 변동성 아직 유효
윤용선 기자 | 승인 2019.03.26

초대형 사이클론 2개가 호주를 강타하고 있다. 철광석 및 원료탄 가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아직 사이클론 영향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25일 중국 천진항 철광석 수입가격은 톤당 85달러(Fe 62%)로 전일보다 톤당 1달러 하락했다. 호주 원료탄 수출가격도 톤당 209.8달러(Premium Low Coking Coal)로 전일대비 톤당 2.2달러 하락했다.

단, 철광석 및 원료탄 가격이 변동성은 여전히 유효한 상태이다.

서호주 필바라 연안에 상륙한 사이클론 베로니카(Veronica)의 영향으로 세계 최대 철광석 항만시설들이 봉쇄됨으로써 최소 미화 10억 달러(1조1천345억원)의 막대한 손실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헤들랜드, 뎀피어, 케이프 렘버트 등 철광석 선적항들은 지난 22일부터 운영이 전면 중단된 상태이다.

26일 1시 태풍 위성 사진에 따르면 초대형 사이클론 트레버(Travor)는 퀸즈랜드 연안을 통해 내륙으로 이동 중이며, 베로니카(Veronica)는 필라바 연안에 상륙한 것이 확인되고 있다.

윤용선 기자  yys@steelpri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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