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철강가격
수입철근, 사강 오퍼이후 줄줄이 인하 “대만 540달러”– 수입철근 오퍼가격 최고와 최저가격 톤당 19달러 차이
– 수입업계 분위기 ‘포기’에서 ‘관심’으로 전환
윤용선 기자 | 승인 2019.04.12

수입철근 계약을 예측하기 어려워 졌다. 국가별 오퍼가격이 톤당 20달러 가까이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공급사들의 협상 의지가 강해 계약량이 예상보다 많을 수 있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설명이다.

11일 중국 사강강철(江苏沙钢集团, JIANGSU SHAGANG GROUP)은 4월계약(5월말 선적) 한국향 철근 수출 오퍼가격을 톤당 559달러(이하 SD400 10mm 도착도 기준)로 제시했다.

이후 용강강철(江苏永钢集团有限公司, Jiangsu Yonggang Group) 제시한 가격은 톤당 550달러로 사강강철 보다 톤당 9달러 인하했다.

대만 파워스틸(源鋼企業股份有限公司, POWER STEEL CO., LTD.)은 협상 조건으로 톤당 540달러까지 제시했다. 중국 징예강철(河北敬业钢结构有限公司, HEBEI JINGYE GROUP)이 아이디어 차원에서 제시했던 가격이다.

중국 대형 밀의 수출가격이 톤당 9달러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최고와 최저가격의 차이는 톤당 19달러로 벌어졌다.

수입업계의 분위기는 ‘포기’에서 ‘관심’으로 바뀌었다.

최저가격으로 제시된 540달러를 최근 환율을 적용해 수입원가를 계산하면 톤당 65만원 수준이다. 최근 시세 톤당 62~63만원 수준을 감안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과 고객관리를 감안할 경우 계약량이 예상보다 많을 수 있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설명이다.

윤용선 기자  yys@steelprice.co.kr

<저작권자 © 스틸프라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용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철강신문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결재 계좌 안내
회사명 : ㈜스틸프라이스  |  대표전화 : 010-3358-9166  |  팩스 : 0303-3444-8578
발행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82길 15(대치동, 디아이타워)556호  |  우편물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천서로 289. 109동 201호(안양동, 주공뜨란채아파트)
제호 : 스틸프라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4220  |  등록일 : 2016.11.17  |  발행일 : 2016.3.1
편집·발행인 : 윤용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용선  |  대표메일 : steelprice@steelprice.co.kr  |   Copyright © 2019 스틸프라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