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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스크랩위원회, 고철 불순물 혼적 6개사 적발…홈페이지 공개- 철스크랩위원회, 앞으로도 고의적 불순물 혼입 행위 등을 원천적으로 근절하기 위해 노력 할 것
윤용선 기자 | 승인 2019.05.13

한국철강협회 철스크랩위원회(회장 이민철 철강협회 부회장)에 설치된 ‘철스크랩 고의적 불순물 신고센터’는 최근 신고 접수된 불순물 혼적 6개사를 심의한 결과 이들 업체들은 철스크랩위원회 홈페이지(http://dd.kosa.or.kr)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경기 화성에 위치한 대한철강, 와이케이스틸, 충남에 위치한 에스케이스틸, 부산에 위치한 현진스틸, 광주에 위치한 고서삼화자원, 부창자원 등 총 6개사이다.

철스크랩위원회 신고센터 운영요강에 의하면 고의적 불순물 혼입행위 업체에 대한 조치는 주의, 경고, 공표, 사법기관 고발을 위한 이사위원 회의 상정 등 4단계로 나뉘며, 상호명과 위반내용 등을 정해진 기간 동안 대외 공개할 수 있다.

철스크랩위원회 관계자는 “국내 철스크랩 고의적 불순물 혼입행위를 원천적으로 근절하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업계의 적극 참여를 부탁 드린다” 라고 말했다.

신고방법은 한국철강협회 철스크랩위원회 홈페이지(http://dd.kosa.or.kr)에서 ‘고의적 불순물 신고센터에서 신고양식을 작성하여 신고할 수 있으며 작성시 고의혼적을 객관적으로 증빙할 수 있는 사진 첨부가 반드시 필요하다.

한국철강협회 철스크랩위원회는 철스크랩 업계의 자율적인 품질향상 및 개선활동 유도를 통한 건전한 철스크랩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2013년 1월부터 철스크랩 고의적 불순물 신고센터를 운영해왔다.

윤용선 기자  yys@steelpri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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