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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5-13] 투자심리 안전자산으로 이동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19.05.14

[이베스트투자증권]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주요국 증시들은 약세 모습을 보이고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하루. 지난 10일 미국이 2,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를 인상한 후 중국은 6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산 수입품에 6월 1일부터 최대 25%까지 관세를 올린다고 발표함. 양국간의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증시를 비롯한 위험자산들은 하락폭을 키우는 하루.

모든 비철금속 상품들은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감에 영향을 받으며 모두 하락하는 하루. 중국이 미국산 수입품에 관세를 올린다는 소식에 양국간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됨에 따라 전기동(Copper) 가격은 큰 폭으로 하락하며 장 중 한때 $6,000레벨을 위협하는 모습. 무역전쟁이 계속 이어지면서 경제 둔화에 대한 불확실성이 수요 증가에 대한 불안감으로 비철금속 가격은 하락 움직임으로 장을 마감.

금일 금(Gold) 가격은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커지면서 큰 폭으로 상승함. 중국이 보복성으로 미국산 제품에 관세를 올린다고 발표함에 따라 양국간의 무역 긴장감이 고조됨에 따라 안전자산이 금 가격은 온스당 $1,300을 돌파하며 상승폭 확대.

<Market News>

올해 글로벌 전기동 시장 189,000톤 공급부족 전망 (Reuters)

ICSG(International Copper Study Group)에 따르면, 2910년 글로벌 전기동(refined copper) 시장은 189,000톤 가량 공급부족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이는 전년의 399,000톤보다는 부족규모가 줄어든 수치이나, 2020년에는 250,000톤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LME 납가격 33개월만의 최저수준으로 하락 (Reuters)

美ㆍ中 양국의 무역전쟁이 강경입장 일변도로 악화되면서 비철금속 전반적으로 가격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LME에서 거래되는 납 가격은 33개월만의 최저 수준으로 하락해. 무역전쟁에 따른 수요 우려에 더해, 현재 납 시장은 경우 재활용 물량을 통한 공급은 순조로운 상황에서 계절적으로는 비수기에 해당한다는 특수성에도 일부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는 분석.

COMEX 金선물 투기거래 純매수포지션 증가 (Reuters)

CFTC 집계에 따르면, 지난 7日 현재 COMEX에서 거래되는 金선물 투기거래포지션(헤지펀드와 머니매니저)의 純매수 규모가 전주 대비 9,281계약 늘어난 19,721계약으로 나타나. 한편, 銀/銅 선물의 경우에는 純매도 포지션이 각각 639계약/17,012계약 늘어난 14,893계약/26.806계약으로 집계돼.

잠비아 3년만의 최악 순환정전 사태로 현지 광산들 타격 (Reuters)

현지 전언에 따르면, 오늘(月)부터 잠비아 국영 전력회사(ZETDC)가 하루 최대 8시간까지 지역별 순환정전(rolling blackout)을 실시함에 따라 2016年 이후 최악의 전력상황을 맞이했다고. ZETDC는 직접부하차단을 통한 전력평균분배(load-shedding) 조치로 가용전력공급과 수요의 균형을 꾀한다는 계획이고, 광산업계는 주요 산업의 경우 이를 통해 원활하게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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