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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산 빌릿, 아시아시장 위협 “저가 공세”– 동아시아 고철도 추가 하락 가능성 커져
김선영 기자 | 승인 2019.05.16

동아시아 빌릿의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아졌다. 러시아 공급사들의 공격적인 오퍼가격이 제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동아시아 빌릿가격은 톤당 460~464달러(CFR, 이하 Q275/5SP 130mm 기준)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3월말 이후 톤당 30달러 가까이 하락했다.

그러나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러시아 공급사들이 톤당 458~462달러(CFR) 수준까지 수출 오퍼가격을 인하했기 때문이다. 이전 판매가격 보다 톤당 5달러 추가 하락했다.

동아시아 빌릿 최저가격 톤당 460달러는 유도로 업체들의 판매가격이다. 러시아 전기로 메이커의 수출가격이 유도로 업체보다 낮아졌다.

한편, 하락 장을 맞아 빌릿과 고철이 연동되고 있다. 동아시아 빌릿가격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아져 고철도 하락 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선영 기자  ksy@steelpri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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