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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중국 고철 자급 빠르면 내년에도 가능- 환경보호 및 자원재활용 정책으로 철스크랩 발생(생산)량 및 소비량 급증
윤용선 기자 | 승인 2019.05.16

중국의 고철 자급 시기가 예상보다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소비량 보다 발생(생산)량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중국 고철 발생량은 7832만톤으로 전년(1533만톤) 보다 5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정부의 환경보호 및 자원재활용 정책이 본격화 되면서 고철 발생량이 급증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단 이번 조사는 집계 가능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결과이다.

통계자료는 중국의 2018년 고철 소비량은 고로(=전로)의 5828만톤(‘17년 1306만톤), 전기로 1659만톤(‘17년 238만톤) 등 총 7487만톤 수준이란 데이터를 내놓았다.

그러나 각종 데이터로 추정해 볼 때 중국의 연간 고철 소비량은 1억 4000만톤, 이중 전기로 소비량은 3800만톤 수준으로 추정되어 왔다. 따라서 이번 통계 자료의 집계 가능한 업체는 중국 전체의 절반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 집계가 어려운 상황에서 중국의 고철 발생 및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부분이 확인됐다.

이에 전망기관들은 중국 고철 발생(생산)량이 2020년 2억 960만톤, 2025년 2억 7220만톤, 2030년 3억4600만톤까지 증가할 것이란 분석도 내놓았다. 중국 고철 소비 규모로 볼 때 빠르면 내년부터 공급이 수요를 넘어설 수 있는 상황이다.

윤용선 기자  yys@steelpri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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