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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메이커 1분기 수익 대폭 개선…고철업계가 뿔난 이유– 철근메이커 3사 1분기 평균 영업이익률 6.2%...환영철강 9.3% ‘최고’
윤용선 기자 | 승인 2019.05.17

올 1분기 철근메이커의 수익성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철근 판매가격 고시제 도입과 함께 생산메이커의 수익개선이 뚜렷이 개선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철근메이커 3사는 올 1분기 평균 6.2%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영철강 9.3%, 한국철강 6.1%, 대한제강 4.6% 순이다.  

이들 메이커의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률은 환영철강 5.4%, 한국철강 0.4% 였으며, 대한제강은 적자를 기록한바 있다.

철근메이커 3사는 올 1분기 1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창출했다. 환영철강의 경우 대한제강과 비교해 절반 수준의 매출로 더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철근 주원료인 고철가격은 1월 초 소폭 상승 이후 3월 중순까지 하락세를 보였다. 이후 3월말 소폭 상승했지만 4월 더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철근메이커의 수익은 2분기에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윤용선 기자  yys@steelpri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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