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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열연, 5개월만에 500달러 붕괴- 9주동안 톤당 44달러 급락…철광석 광산 사고 이후 급등 분 모두 반납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19.06.13

동아시아 열연 거래가격이 추가 하락했다. 5개월만에 톤당 500달러가 붕괴됐다. 6월들어 하락 폭 둔화와 함께 반등 기대감을 끼웠다. 그러나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수요부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주 들어 동아시아 열연코일 거래가격은 톤당 499달러(cfr, SS400 3mm) 전후로 형성되고 있다. 전주대비 톤당 4달러 추가 하락했으며, 9주동안 톤당 44달러의 하락을 기록했다. 1월말 브라질 철광석 광산 사고 이후 급등했던 시세를 모두 반납했다.

미중 무역갈등은 아직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달 28~29일경 G20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대표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다. 화해 분위기 조성에 실패할 경우 동아시아 열연가격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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