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철강가격
[핫이슈] 중국산 열연 한국향 수출가격 인상 “한번에 20달러”- 중국산 열연 반등 확신 어려워…이번 주 동아시아 시세 확인 필요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19.06.26

중국산 열연의 한국향 수출가격이 2개월만에 상승했다. 냉연 아연도금 등 판재류 제품 전반의 수출 오퍼가격이 상승했다. 다만, 중국 철강재 수출가격이 변고점을 맞았다고 확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중국 측의 인상 시도는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평가이다.

중국 수출 주력 메이커인 본계강철(Benxi Steel)은 한국향 열연코일 수출 오퍼가격을 톤당 523달러(CFR, SS400 3mm)로 제시했다. 이전보다 톤당 20달러 인상했다.

또한 냉연코일은 5달러(548달러), 아연도금코일은 10달러(618달러) 인상했다.

최근 중국 내수 거래가격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고로사의 수익 악화로 감산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수출가격도 인상을 추진하고 있는 모습니다.

다만, 본계강철의 이번 오퍼도 8월적으로 제시했다. 9월분 판매를 시작해야 하는 시점이지만 아직 8월 주문을 마무리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국메이커는 한국뿐 아니라 동아시아 수출 오퍼가격도 일제히 인상했다. 그러나 동아시아 수출가격 인상 분은 적용되지 못하고 있다. 인도 등 경쟁국가의 수출가격이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제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 중국산 철강재 수출가격이 반등했다고 확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 동아시아 가격의 변동 상황을 주시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스틸프라이스  steelprice@steelprice.co.kr

<저작권자 © 스틸프라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틸프라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철강신문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결재 계좌 안내
회사명 : ㈜스틸프라이스  |  대표전화 : 010-3358-9166  |  팩스 : 0303-3444-8578
발행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82길 15(대치동, 디아이타워)556호  |  우편물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천서로 289. 109동 201호(안양동, 주공뜨란채아파트)
제호 : 스틸프라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4220  |  등록일 : 2016.11.17  |  발행일 : 2016.3.1
편집·발행인 : 윤용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용선  |  대표메일 : steelprice@steelprice.co.kr  |   Copyright © 2019 스틸프라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