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메이커 전망 및 분석
[6월 무역결산] 상반기 철강 수출 전년비 2.9% ↓…수출 3천만톤 ‘비상’– 강관 형강 반제품 등의 수출량 감소 이어져…강관 형강 6월 반짝 상승 ‘기대감’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19.07.18

올해 우리나라 철강재 수출량이 지난해 보다 약 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연속으로 달성했던 3천만톤 수출 실적도 빨간 불이 켜졌다. 열연을 중심으로 수출량이 증가했지만 강관 형강 냉연강판 아연도금강판 등의 수출량이 지난해 실적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철강협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한국 철강재 수출량은 246만 8000톤으로 전년동월대비 1.4%(3만 3000톤) 증가했다. 지난 1월 이후 5개월만에 전년동월 실적을 넘어섰다.

그 동안 부진했던 강관 형강 등의 수출량이 증가했다. 6월 강관 수출량은 15만톤으로 전년동월대비 34.8%(3만 9000톤) 증가했다. 형강 수출량도 12만 4000톤을 기록해 전년동월대비 12.3%(1만 4000톤) 증가했다.

부진했던 수출 품목들의 수출량이 증가하며 상반기를 마쳤다. 또한 하반기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게 됐다.

그러나 상반기(1~6월) 누계 수출실적은 1519만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9%(약 45만톤) 감소했다. 올해 3천만톤 수출이 가능할지 지켜보게 됐다.

올 상반기 열연 수출량은 지난해 보다 34만톤(9.9%)이 증가해 수출시장을 주도했다. 그러나 강관의 누계 수출량이 지난해 보다 약 28만톤(23.7%)이 감소했으며, 형강 수출량도 약 12만톤(15.1%)이 감소했다. 빌릿 등 반제품 수출량도 약 16만톤(44.1%)이 줄어 전체 수출량 감소로 이어졌다.

스틸프라이스  steelprice@steelprice.co.kr

<저작권자 © 스틸프라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틸프라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철강신문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결재 계좌 안내
회사명 : ㈜스틸프라이스  |  대표전화 : 010-3358-9166  |  팩스 : 0303-3444-8578
발행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82길 15(대치동, 디아이타워)556호  |  우편물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천서로 289. 109동 201호(안양동, 주공뜨란채아파트)
제호 : 스틸프라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4220  |  등록일 : 2016.11.17  |  발행일 : 2016.3.1
편집·발행인 : 윤용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용선  |  대표메일 : steelprice@steelprice.co.kr  |   Copyright © 2019 스틸프라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