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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7-19] 금리인하 기대 지속; 니켈 강세행진 일단 멈춤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19.07.20

[이베스트투자증권] 美 연준의 주요 인사들이 잇달아 공격적인 금리인하를 시사하는 발언을 내놓은 데다가, MS가 오늘 기록적인 분기실적을 발표하면서 유럽 및 미국의 주요 주식시장은 대체적으로 소폭 강세를 보이는 모습. 트럼프 대통령은 예의 트위터를 통해 금리인하 요구를 재차 강조하는 등 연준에 대한 압박을 지속하기도. 달러貨는 소폭 반등.

금일 전기동은 금리인하 기대감이 지속적인 매입세를 끌어내면서 전일 대비 2% 가까운 상승폭을 보이며 두 달만의 최고치. 알루미늄 역시 전기동 강세에 동반하면서 주요 저항선으로 여겨지던 $1,850 부근을 올라서는 듯 하였으나, 장 막판 매도물량에 힘없이 물러나며 약세 마감. 니켈은 지난 2週 동안 20% 가까운 상승폭을 기록한 데 따른 경계감과 $15,000대 안착 실패에 따른 실망매물의 영향으로 전일 대비 2% 가까운 하락폭. Commerzbank는 니켈가격 강세가 거의 전적으로 기술적ㆍ투기적 매수세에 따른 움직임이라며 상승분의 대부분을 반납할 것으로 예상하기도.

金 가격은 6年만의 고점을 기록한 이후 $1,450대 안착을 目前에 둔 상황에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상향돌파에 실패하고 전일 종가 대비 보합권 움직임. 그러나 中東지역 불안과 금리인하 기대감이 여전히 지지하면서 주간 단위로는 2週 연속 상승.

<Market News>

中 Tsingshan Hold Group, 니켈선물계약 대량 매입 (Reuters)

로이터 단독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Tsingshan Holding Group이 스테인리스스틸 생산에 필요한 자체 니켈 소요물량을 보충하기 위해 LME를 통해 니켈선물계약을 대량으로 매입해오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애초 무역분쟁의 영향 등으로 스테인리스스틸 수요가 저조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생산량이 예상만큼 감소하지 않아 회사의 2019年 니켈 수요량은 40만톤을 넘어서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5月 글로벌 니켈시장 공급부족 규모 증가 (Reuters)

INSG(International Nickel Study Group)에 따르면, 5月 글로벌 니켈시장의 공급부족 규모가 전월의 7,500톤보다 늘어난 12,500톤으로 추산된다고 밝혀. 한편, 1月부터 5月까지의 공급부족 누적규모는 전년 同기간의 73,000톤보다 줄어든 37,900톤으로 나타나.

中 상해기화교역소 전기동 주간 재고 6.4% 증가 (Reuters)

중국상해기화교역소(SHFE) 주간 재고집계에 따르면, 전기동은 전주 대비 6.4% 증가한 154,520톤으로 나타나. 한편, 알루미늄/아연/납/니켈/주석의 경우에는 각각 전주 대비 +0.7%/+2.0%/+3.3%/+5.4%/-3.5% 증가 또는 감소한 422,022톤/75,519톤/35,262톤/27,211톤/6,736톤으로 집계돼.에콰도르 Mirador 구리광산 프로젝트 대규모 생산 개시 (Reuters)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에콰도르 정부가 중국 컨소시엄(CRCC-Tongguan)의 子회사인 Ecuacorriente社에게 30년 채굴권을 양허한 Mirador 구리광산 프로젝트가 실제 생산에 돌입했다고. 이 광산의 구리/金/銀의 매장량은 각각 3.2M톤/3.4M온스/27.1M온스로 알려져 있으며, 회사 추정치에 따르면 銅鑛 생산량은 연간 94,000톤으로 예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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