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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8-8] 양호한 中 무역지표에 금속상품 상승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19.08.09

[이베스트투자증권] 여전히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전쟁 불안감이 시장에 존재하고 있는 가운데 금일 중국 위안화와 국채금리가 다소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며 주요국 증시들은 상승 연출. 또한, 중국의 무역관련 지표들이 예상보다 긍정적으로 발표됨에 따라 투자심리가 소폭 개선되는 하루. 하지만, 9월에 미국이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긴장감은 유지되는 모습.

모든 비철금속 상품들이 오랜만에 상승 연출. 금일 전기동(Copper)은 전일 대비 소폭 상승하면서 장을 시작 후, 세계 최대 Copper 수요국인 중국의 무역지표가 긍정적으로 발표되고 구리 수입이 급증함. 이로 인하여, Copper 가격은 장 중 3M $5,800을 돌파하며 0.6% 가량 상승 마감. 금일 6대 비철금속 중 니켈(Nickel)은 큰 폭을 급등하는 하루. 인도네시아가 Nickel 수출금지일정을 앞당길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며 장 중 3M $16,690까지 상승폭을 확대.

금일 금(Gold)은 긍정적인 중국 무역지표 및 위안화/국채금리 안정에 영향을 받으며 전일 상승세를 이어나가지 못하고 소폭 하락함. 하지만, 여전히 온스당 $1,500을 지키며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시장에 존재하고 있는 모습.

<Market News>

오늘 LME 니켈價 장중 한때 12% 폭등 (Reuters)

LME에서 거래되는 3개월 만기 니켈선물가격이 오늘 장중 한때 전일 대비 12% 폭등해 16개월만의 최고치인 $16,690까지 치솟는 장세를 기록해. 이는 인도네시아가 니켈광 수출금지일정을 앞당길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따른 투기적 움직임으로 분석되는데, 장중에 현지 당국자의 코멘트(“나는 단지 현재 적용되는 규정에 관해서만 말할 수 있을 뿐, 미래의 불확실한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하기 원치 않아”)가 전해지면서 재차 전일 대비 보합수준까지 되밀리기도 하는 등 극심한 가격변동장세.

印尼 니켈광산업협회, 2022年 광석수출금지계획 유지 촉구 (Reuters)

인도네시아 니켈광산업협회는 오늘 정부 측에 2022年부터 광석수출을 금지하려는 애초의 계획을 앞당기지 말 것을 촉구했다고. 이는 협회 측이 정부가 기존의 실행일정을 변경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간접적으로 정보를 입수한 데 따른 것이라며, 이미 많은 업체들이 정부 방침에 순응하기 위해 제련설비건설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혀.

中 7月 未가공 구리 수입 급증 및 銅鑛 수입 사상 최대 (Reuters)

현지 세관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7月 未가공 구리(unwrought copper) 수입이 420,000톤으로 전월 대비 29% 급증하고, 銅鑛(copper concentrate 또는 partially processed copper ore) 수입은 2.07M톤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 한편, 未가공 알루미늄(unwrought aluminium including primary metal, alloy, and semi-finished products) 수입의 경우에는 전월 대비 3.8% 감소한 487,000톤으로 집계돼.

Glencore社 잠비아 소재 子회사 광산 갱도 두 곳 폐쇄 (Reuters)

회사 발표에 따르면, Glencore社의 잠비아 소재 子회사인 Mopani Copper Mines社가 Nkana 구리광산의 경제성이 저하된 갱도 두 곳을 폐쇄하고 이에 따른 여유자금을 다른 광산의 확장계획에 투입한다고 밝혀. 현지 야당 지도자는 이번 결정으로 인해 약 1,400명 가량의 실업자가 발생하게 된다며 회사 측을 비난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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