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철강가격
중국산 열연 한국향 수출가격 500달러 깨져 “계약 급증”- 중국산 열연 가격 경쟁력 강화…수입업계, 10~11월적 계약량 급증 확신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19.08.21

중국산 열연의 한국향 수출가격이 추가 하락했다. 4주 연속 하락하며 연중 최저가격을 재차 경신했다. 고(高) 환율에도 가격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 중국산 열연 계약량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수출주력 메이커인 본계강철(Benxi Steel)은 한국향 신규 열연코일 수출 오퍼가격을 톤당 498달러(CFR, SS400 3mm 10월적)로 제시됐다. 전주대비 톤당 5달러 추가 인하했다. 4주간 누계 인하 폭은 톤당 35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오퍼가격을 원달러 1200원으로 환산한 부두 도착도 가격은 톤당 60만원 수준이다. 부대비용 및 절단가공 비용을 포함해도 중국산 열연쉬트 수입원가는 톤당 65만원(SS400 3mm)을 넘지 않는다. 최근 거래가격은 톤당 67~68만원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중국산 열연 거래가격은 최근 톤당 5000원 수준의 상승을 기록했다. 포스코의 열연가격 인상이 실수요에 이어 유통으로 확대될 것이란 소문이 확산됐기 때문이다. 포스코는 냉연 강관 등 2차 철강메이커의 열연 출하가격을 9월 주문투입부터 톤당 3만원 인상한다고 통보한바 있다.

수입업계 관계자는 “포스코 등 고로사의 상반기 경영실적이 좋지 않았다. 판매가격 인상을 위한 노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중국산을 중심으로 수입산 열연의 한국향 수출 오퍼가격은 하락하고 있다”며 “여러 정황으로 볼 때 10~11월적 수입산 열연의 계약량은 급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주요 분석기관은 동아시아 열연가격을 톤당 490달러(CFR)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따라서 중국산 열연의 한국향 수출가격은 추가 하락 가능성도 남겨놓고 있다.

스틸프라이스  steelprice@steelprice.co.kr

<저작권자 © 스틸프라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틸프라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철강신문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결재 계좌 안내
회사명 : ㈜스틸프라이스  |  대표전화 : 010-3358-9166  |  팩스 : 0303-3444-8578
발행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82길 15(대치동, 디아이타워)556호  |  우편물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천서로 289. 109동 201호(안양동, 주공뜨란채아파트)
제호 : 스틸프라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4220  |  등록일 : 2016.11.17  |  발행일 : 2016.3.1
편집·발행인 : 윤용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용선  |  대표메일 : steelprice@steelprice.co.kr  |   Copyright © 2020 스틸프라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