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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그룹, 특수강 글로벌 No.1 도약 “가공사업 구조 전략적 통합”- 세아특수강, 세아메탈 자회사로 인수…가공사업 전문성 강화로 경쟁력 및 시너지 제고
- 세아창원특수강, HPP 제조부문 사업 양수…정밀관 분야 글로벌 경쟁력 강화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19.09.07

세아그룹이 글로벌 특수강메이커의 자리를 굳히기 위해 한발 더 도약했다. 상공정 통합에 이어 하공정인 가공사업 구조를 그룹 차원에서 통합했다.

회사 측은 “세아특수강이 세아메탈을 자회사로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방법은 지주회사 세아홀딩스가 보유한 세아메탈 지분 전량을 인수하는 방식이다. 인수 금액은 387억원이다

세아특수강은 탄소합금강 소재, 세아메탈은 스테인리스 소재의 후가공 사업을 영위해왔다. 가공사업 통합으로 특수강 가공 전문성 강화를 추진한다.

세아특수강, 세아메탈의 주요 수요산업 및 생산 제품이 다르기는 하나, 양사 모두 특수강 소재 후가공 사업을 영위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에 특수강 소재의 인발 및 절단, 열처리 등 기본 공정이 매우 유사해 통합적 사업 운영 시 상당부분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회사 측은 “다양한 특수강 소재 후가공 제품의 폭넓은 포트폴리오 확보가 가능해졌으며, 상호간 R&D, 생산, 영업 노하우 공유 등 다방면에서 협업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고객 가치 창출 및 마케팅 기회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뿐 만 아니라, STS Bar 등 일부 중복되는 제품군에 대한 원재료 공동 구매 및 통합 운영을 통한 원가 절감효과도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세아그룹은 세아창원특수강의 자회사를 통해 ‘HPP’의 제조사업부문에 대한 양수도 결정했다.

투자법인 에이치피피(HPP)의 제조사업부문(CTC)은 세아창원특수강 자회사인 ‘주식회사 씨티씨’ 에서 사업양수한다. CTC가 파이프∙튜브 후가공 분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어, 세아창원특수강은 자회사를 통해 CTC를 인수함으로써 스테인리스 강관 모재(소재 금속)를 정밀관으로 제조할 수 있는 다운스트림 기반을 갖추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금번 인수의 직접적인 배경은 ‘세아창원특수강의 중국 합작투자법인 설립을 통한 중국 정밀관 시장 진출’에 있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중국 정밀관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스테인리스 강관 제조 및 가공 기업 ‘신척실업그룹’과의 합작투자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CTC의 정밀관 제조 기술력 확보 여부가 신척실업그룹과의 계약 시 필수 요건이었고, 이에 자회사를 통하여 CTC 사업을 양수하게 되었다. HPP 제조사업부문(CTC)을 양수하는 방식이며, 사업양수 금액은 100억원 이다.

그룹사 관계자는 “세아는 금번 그룹 차원의 전략적 사업구조 재편을 통하여 신규 성장기회를 꾸준히 발굴하고 고객에 최고의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100년 기업으로 정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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