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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9-6] 中 지준율 인하 ; 美 고용지표 기대 못 미처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19.09.07

[이베스트투자증권] 오늘 중국인민은행은 무역전쟁에 따른 경기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16日부터 은행 지준율 0.5% 인하를 통해 9천억 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하기로. 미국의 8월 고용지표는 일자리 증가세가 13만건에 그치며 예상(15만건 증가)에 못 미치는 결과. 중국과의 관세전쟁에 따른 우려가 고용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라는 분석. 그러나 노동시장 참가율과 임금상승 등 긍정적인 요인들도 있었던 만큼 크게 부정적인 상황은 아닌 것으로. 또한 양국이 오는 10月 고위급 무역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한 점도 여전히 투자심리에 도움을 주고 있어. 미국 주식시장도 대체로 전일 대비 소폭이나마 플러스권.

오늘 LME는 중국의 지준율 인하소식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혼조세. 중국이 경기진작을 위한 조치들을 내놓을 것이라는 예상은 진작부터 심심찮게 나왔던 탓이라고 봐야 할 듯. 로이터의 차트분석에 따르면, 전일 대비 소폭 약세로 마감한 Copper는 기술적으로 50日 이동평균선($5,840 부근) 안착에 성공할 경우에 하방 경직성과 함께 추가적인 상승시도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Aluminum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1,800선에 근접하면서는 전반적으로 관망세가 뚜렷해. 오늘 Zinc의 LME 재고는 65,625톤으로 집계돼 지난 4月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나, 골드만삭스의 분석에 따르면 2019年 글로벌 아연시장은 수급이 거의 균형을 기록하고 내년과 내후년에는 큰 폭의 공급과잉 상황으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한편, Gold의 경우 어제에 이어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하며 장중 한때 $1,500선에 근접하기도 했으나,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오면서 전일 대비 약보합 수준으로 재차 반등하며 마감. 무역분쟁의 최종 결론은 아직 요원하고, 美 국채 장단기 금리역전을 감안하면 여전히 매수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 중론.

<Market News>

日 알루미늄 수입업체 한 곳 4분기 프리미엄 톤당 $97 합의 (Rueters)

소식통에 따르면, 일본의 알루미늄 수입업체 한 곳이 4분기 수입물량에 대한 프리미엄을 지난 3분기의 톤당 $108에서 10% 가량 인하된 $97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져. 다른 업체들의 경우에는 여전히 더 인하된 프리미엄 수준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출업체들은 애초에 톤당 $105~$115 범위를 요구한 것으로 보도돼.

濠 Poseidon Nickel社 블랙스완 프로젝트 운영 재개 (Reuters)

회사 발표에 따르면, 최근 니켈가격 상승 움직임에 힘입어 Poseidon Nickel社가 호주 서부지역 소재 블랙스완 프로젝트의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혀. 시장동력의 개선(improved market dynamics)에 따른 니켈 가격 상승이 이번 결정을 끌어내게 했으며, 완료까지는 수 개월의 기간이 소요되고 총비용은 A$2.9M($2M)로 예상한다고.

中상해기화교역소 전기동 주간 재고 12.6% 증가 (Reuters)

거래소 집계에 따르면, 중국상해기화교역소(SHFE)의 전기동 주간 재고는 전주 대비 12.6% 증가한 162,059톤으로 기록돼. 한편, 알루미늄/아연/납/니켈/주석의 경우에는 각각 전주 대비 -2.6%/+10.7%/-16.3%/-14.8%/-3.5% 증가 혹은 감소한 352,399톤/79,794톤/25,998톤/21,523톤/4,899톤으로 집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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