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원료가격 전망 및 분석
[글로벌 고철] 제품가격 하락 진행형 “바닥 예측 불가”– 동아시아 철강가격 3개월간 톤당 50~60달러 ‘폭락’…바닥 신호는 아직
– 터키 고철 수입가격 두 달 사이 톤당 72달러 ‘폭락’…동아시아 하락세 유지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19.09.30

글로벌 고철가격이 얼마나 더 하락할지 예측 불가능해 졌다. 제품가격 하락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철강시장이 장기침체에 빠질 것이란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원료시장도 불황 장기화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철강가격 하락이 장기화되고 있다. 이에 고철 등 원료가격 하락도 이어지고 있다. 반등 가능성에 대한 시그널은 포착되지 않고 있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철강재 및 원료가격 하락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동아시아 철강가격 일제히 추가 하락…3개월 동안 열연 60달러 폭락

동아시아 철강재 거래가격이 전품목에 걸쳐 추가 하락했다. 7월초부터 본격화된 하락세가 3개월째 이어졌다. 이기간 열연 후판 슬래브 등 판재류 관련 품목은 톤당 60달러 가까이 폭락했다. 철근 빌릿 등 봉형강 제품도 톤당 50달러 수준의 급락을 기록했다.

철강시장 안정화와 관련된 전망은 나오지 않고 있다. 미중 무역협상이 완만히 타결되기 많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양국은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철강가격 하락세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다만, 철광석이 톤당 90달러 수준에서 시세를 유지해주고 있다. 고로사의 원가 하락이 약화됨에 따라 글로벌 철강가격 하락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글로벌 고철 선행지표 일제히 추가 하락 “연중 최저가격 경신”

제품가격 하락 영향으로 글로벌 고철 선행지표들이 일제히 추가 하락했다. 터키 고철 수입가격은 톤당 223달러(cfr, 이하 HMS 1&2 8:2기준)를 기록했다. 두 달 사이 톤당 72달러의 폭락을 기록했다. 또한 동아시아 고철 수입가격도 추가 하락했다. 컨테이너선 톤당 225달러, 벌크선 톤당 258달러로 평가됐다. 컨테이너 고철은 두 달 사이 톤당 59달러 급락했다. 벌크선도 5주동안 톤당 46달러의 폭락을 기록했다.

한국 가격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일본가격도 추가 하락했다. 9월 마지막 주 일본 3개지역 평균가격은 H2등급 기준 톤당 2만 2000엔(약 25만원)으로 평가됐다. 4월초 최고가격 대비 톤당 1만엔(약 11만원)의 폭락을 기록했다.

한편, 일본산 고철의 한국향 수출가격은 내수 보다 높은 톤당 2만 4000엔(FOB) 수준이다. 따라서 일본산 고철 수입가격이 추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국내 고철가격의 하락 압력도 지속될 전망이다.

스틸프라이스  steelprice@steelprice.co.kr

<저작권자 © 스틸프라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틸프라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철강신문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결재 계좌 안내
회사명 : ㈜스틸프라이스  |  대표전화 : 010-3358-9166  |  팩스 : 0303-3444-8578
발행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82길 15(대치동, 디아이타워)556호  |  우편물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천서로 289. 109동 201호(안양동, 주공뜨란채아파트)
제호 : 스틸프라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4220  |  등록일 : 2016.11.17  |  발행일 : 2016.3.1
편집·발행인 : 윤용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용선  |  대표메일 : steelprice@steelprice.co.kr  |   Copyright © 2019 스틸프라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