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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10-4] 美中 무역협상에 모든 이목이 집중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19.10.07

[이베스트투자증권] 미국의 주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로 하루를 시작함.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자수는 예상치보다 다소 적은 수치로 발표됨. 하지만, 실업률이 3.5%로 감소하면서 50년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함. 최근 제조업 지표를 비롯한 주요 경제지표들이 부진하게 발표되면서 커졌던 불안감이 다소 완화되는 하루. 10일부터 이틀 간 예정인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을 비롯하여 미 연준의 의사록 발표,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 및 물가관련 지표들이 대거 계획되어 있는 만큼 미국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에 주목해야 할 것임.

금일 전기동(Copper)은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 하루. 세계 최대 Copper 수요국인 중국의 휴일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에서 들려오는 크고 작은 소식들에 주목하는 모습. 미국의 실업률이 긍정적으로 발표되고 10일부터 예정되어 있는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Copper느 소폭 상승하며 3M $5,700레벨 안착을 꾸준히 시도함. 알루미늄(Aluminum)을 비롯한 여타 비철금속들 역시 무역협상에 관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긍정적인 발언에 영향을 받아 전반적으로 상승하며 한 주를 마무리함.

다음 주,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하여 안전자산인 금(Gold) 가격은 상승하지 못하고 약보합세 연출. 무역협상을 비롯하여 주요 이슈들과 관련되어 들려오는 소식들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함.

<Market News>

칠레 Codelco社 유럽向 전기동 프리미엄 전년 동일 톤당 $98 합의 (Reuters)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칠레 Codelco社가 2020年 유럽向 전기동 실물 프리미엄을 전년과 같은 톤당 $98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져. 프리미엄 인하 압력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高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선호 덕분에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합의할 수 있었다고. 참고로, Codelco社가 합의하는 LME 기준가격 대비 프리미엄 수준은 전 세계 여타 생산업체들이 실물계약을 체결하는 데 있어 벤치마크 역할을 수행한다고.

칠레 Antofagasta社 Antucoya 구리광산 파업 예방 모색 (Reuters)

칠레 Antofagasta社가 북부 소재 소규모 구리 생산지인 Antucoya 광산에서의 파업을 막기 위해 노조측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社측의 최종 제안을 노조측이 거부한 후 현재 당국이 중재하는 협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노조 대표는 양측의 논의과정에서 현재 거의 진전이 없는 상황이라고 밝혀.

日 2019/2020 회계연도 하반기 전기동 생산 2.5% 증가 전망 (Reuters)

제련업체들이 밝힌 생산계획을 토대로 로이터가 자체 추산한 바에 따르면, 자동차 및 반도체 섹터의 수요둔화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2019/2020 회계연도 하반기 전기동 생산이 전년 동기 대비 2.5% 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Mitsubishi Materials社의 생산량 16% 증가 전망을 위시하여 선두업체인 PPC(Pan Pacific Copper)社, Dowa Holdings社 등이 생산량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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