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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토픽] 일본제철, 14개 제철소 통합 및 재편 단행- 전국 14개 제철소 지역별 4대 제철소로 통합
- 2개 사업부 신설로 “6개 사업장” 체재로 개편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19.11.06

일본제철(옛 신일철주금)이 내년 4월 1일자로 제철소의 통합 및 재편 방안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지난 4월 닛테츠닛신제강(日鉄日新製鋼)을 인수한바 있다. 이에 조직 재정비에 나선다.

회사 측은 “홋카이도에서 큐슈까지 전국에 퍼지는 제철소의 제휴를 강화해, 격화되는 국제 경쟁에 생존을 목표로 했다”고 밝혔다.

일본제철은 전국 14개 제철 사업장을 ‘4개 제철소’로 통합했다. 또한 개별 생산공장은 2개 사업부로 묶었다. 6개 조직 체재를 갖춘다.

4개 제철소는 동일본제철소(東日本), 간사이제철소(関西), 세토우치제철소(瀬戸内), 큐슈제철소(九州로 구분한다. 2개 사업부는 무로란(室蘭), 나고야(名古屋) 등이 대상이다.

일본 일간산업신문 자료 인용

일본제철은 4개 제철소에 포함될 지역별 제철 사업장을 아래와 같이 구분했다.

동일본제철소(東日本)는 카시마제철소(이바라키현 카시마시), 키미츠제철소(치바현 키미츠시), 카마이시제철소(이와테현 카마이시), 나오에츠제조소(니가타현 죠에츠시) 등 4 사업장이 포함된다.

간사이제철소(関西)에는 와카야마제철소(와카야마시), 아마가사키제조소(효고현 아마가사키시), 제강소(오사카시) 등 3개 사업장을 묶었다.

세토우치제철소(瀬戸内)는 히로하타제철소(효고현 히메지시), 고제철소(현 닛테츠닛신제강, 히로시마현 쿠레시), 사카이제조소(닛테츠닛신제강, 사카이시), 도요제조소(닛테츠닛신제강, 에히메현 사이죠시), 오사카제조소(닛테츠닛신제강, 오사카시) 등 5개 사업장이 포함된다.

큐슈제철소(九州)는 하치만제철소(키타큐슈시), 오이타제철소(오이타시) 등 2개 제철소와 티타늄 전신재를 생산하는 광티탄부(야마구치현 미츠시)가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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