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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 하락 압력 가중…니켈가격 상승 폭 제한– 중국 내수 스테인리스 4거래일 동안 톤당 250위안 하락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19.11.07

글로벌 스테인리스 철강제품의 가격 하락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 상승을 이끌었던 주원료인 니켈가격 상승이 제한될 것으로 전망됐기 때문이다. 또한 스테인리스 제품가격 하락에 따른 스크랩 가격 하락도 불가피해졌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10월 28일자로 니켈광 수출을 전면 중단했다. 이에 니켈 공급 차질에 따른 가격 상승이 예상되어 왔다. 그러나 LME 니켈가격은 11월 들어 톤당 1만 6000달러 초반까지 하락했다.

상승을 기대했던 니켈가격이 하락한 부분은 “니켈 공급 차질 우려에 대한 가격 인상이 이미 선반영 됐다”는 평가이다. LME 니켈가격은 6월 이후 3개월동안 톤당 6300달러의 급등을 기록한바 있다.

오히려, 필리핀의 니켈 공급량 확대와 브라질 발레의 온카 푸마(Onca Puma) 니켈 광산 재가동 소식으로 가격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니켈가격 하락과 함께 중국 내수 스테인리스 거래가격은 최근 4거래일 동안 톤당 250위안(약 36달러)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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