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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中 본계강철, 한국향 수출 오퍼가격 4개월만에 ‘첫 인상’– 열연 냉연 GI PO 등 판재류 수출가격 일제히 반등…품목별 5~15달러 인상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19.11.13

중국 철강재 수출가격 인상이 본격화되고 있다. 본계강철은 한국향 수출 오퍼가격을 열연 냉연 아연도금강판 산세강판 등 전품목에 걸쳐 인상했다. 이 회사가 한국향 수출가격을 인상한 것은 7월 초 이후 4개월만이다.

본계강철은 품목별 한국향 수출 오퍼가격을 도착도 기준 톤당 열연코일(HRC) 468달러, 냉연코일(CRC) 528달러, 아연도금코일(GIC) 593달러, 산세강판(PO) 508달러 등으로 제시했다. 전주와 비교해 열연과 산세강판은 톤당 5달러, 냉연과 아연도금강판은 톤당 15달러 인상했다.

중국 메이커들은 동아시아 가격 약세에도 높은 수출 오퍼가격을 제시한바 있다. 인도산 저가 제품의 베트남 수출가격이 톤당 430달러(CFR)까지 제시되는 상황에서도 중국은 톤당 460달러(CFR)에 육박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해 왔다.

또한, 동아시아 철강가격 상승 전환과 함께 중국 메이커들은 추가 인상을 단행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한편, 동아시아 철강가격은 열연부터 상승을 시작한 이후 냉연 도금재 등 2차 제품으로 가격 인상이 확대되고 있다. 중국 본계강철이 냉연 및 아연도금의 수출 오퍼가격 인상 폭을 크게 한 것도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크지 때문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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