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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분석] 판재류 유통價, 열연 후판 ‘하락’ vs 냉연 GI ‘횡보’- 열연 후판 등 수입재 하락에 수입대응재 동반 하락
- 냉연 아연도금 등 메이커 가격 지키기 반영…2주 연속 횡보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19.12.02

판재류 유통가격이 품몯별로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열연 후판 등은 수입대응재의 하락세가 이어졌다. 그러나 냉연 아연도금은 월말에도 가격을 유지했다. 바닥 다지기의 모습이 한층 더 강해졌다.

판재류 제품의 유통가격이 품목별로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열연 후판 등은 수입재 및 수입대응재의 시세 하락이 이어졌다. 그러나 냉연 아연도금 등 2차 판재 제품은 2주 연속 보합세를 유지했다.

열연강판 정품 유통가격은 톤당 68~69만원(SS400 3mm 쉬트 수도권 1차유통) 수준으로 전주와 같은 시세를 유지했다. 메이커의 가격 지키기 노력이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 그러나 수입재 및 수입대응재(GS강종) 거래가격은 추가 하락했다. 중국산 열연 거래가격은 톤당 60~61만원, 수입대응재는 톤당 61~62만원 수준을 형성했다. 전주대비 톤당 1만원씩 하락했다. 수요부진에 수입재 판매가격 하락이 이어지고 있어 수입대응재 거래가격도 동반 하락했다.

후판도 정품 거래가격은 톤당 68~69만원(SS400 비선급재 수도권 1차유통) 수준으로 전주의 시세가 유지됐다. 그러나 중국산 후판은 톤당 59~60만원, 수입대응재는 톤당 61~62만원 수준으로 전주대비 톤당 1만원씩 하락했다. 열연과 같이 후판도 수입재 하락에 수입대응재 시세도 동반 하락했다.

한편, 냉연강판 및 아연도금강판 거래가격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월말에도 메이커의 가격 지키기 노력으로 2주 연속 횡보했다. 국내산 냉연강판은 톤당 69~70만원(1mm 쉬트 수도권 1차유통), 중국산은 톤당 66~67만원 수준의 시세를 유지했다. 또한 아연도금강판도 국내산 톤당 73~74만원(1.2mm 쉬트 수도권 1차유통), 중국산 톤당 70~71만원 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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