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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연 수입 증가 중국산 주도…수입원가 일본산 앞질러- 중국산 열연 수입량 전년비 11.5% 증가
- 유통보다 메이커 수입량 증가…메이커 소재구매 탈 포스코 현상 ‘추정’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19.12.03

중국산 열연의 수입량이 5개월 연속 전년동월 실적을 상회하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11월까지 누계 수입량은 지난해 보다 두자리 수의 증가를 기록했다. 또한, 중국산 열연 수입원가가 일본산보다 높아졌다. 중국산 열연의 한국시장 입지가 변화되고 있다.

관련업계 자료에 따르면 11월 열연 수입량은 32만 8623톤을 기록했다. 전월대비 2.6%, 전년동월대비 9.9%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일본산 19만 3148톤, 중국산 10만 8686톤 등을 기록했다.

1~11월 열연 누계 수입량은 380만 6984톤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1% 증가했다. 이 기간 일본산 열연 수입량은 190만톤으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중국산 수입량은 156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11.4% 증가했다.

11월 원산지별 평균 수입가격은 중국산 494달러, 일본산 490달러를 기록했다. 연중 최저가격을 각각 경신했다. 또한 2018년 8월 이후 15개월만에 중국산 열연의 수입원가가 일본산을 앞질렀다.

올해 초 중국과 일본의 열연 수입가격은 일본산이 톤당 40달러 가량 높은 수준을 유지한바 있다. 그러나 최근들어 원산지별 수입원가는 급격히 축소됐다. 이후 중국산이 일본산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상황이 연출됐다.

그 동안 중국산 열연은 유통향(절판용) 비중이 높았다. 그러나 수입원가 역전으로 미루어 볼 때 중국산 열연의 메이커 소재용(재압연용)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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