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철강가격 전망 및 분석
[초점] 중국산 열연 한국향 수출 4주연속 인상…GR GI ‘횡보’- 중국 본계강철, 열연 수출가격만 추가 ‘인상’…냉연과의 가격 스프레드 축소
- 동국제강 동부제철 등 2차 판재도금메이커의 수익 악화 우려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19.12.04

중국산 열연의 한국향 수출 오퍼가격이 4주 연속 강세를 유지했다. 그러나 냉연 및 아연도금 등 2차 가공제품의 수출가격은 횡보했다. 열연과 냉연의 가격 스프레드가 또 다시 축소되고 있다. 동국제강 동부제철 등 2차 판재도금메이커의 수익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중국 수출주력 메이커인 본계강철(Benxi Steel)은 2월적 한국향 열연코일 신규 수출 오퍼가격을 톤당 488달러(CFR, SS400 3mm)로 제시했다. 이전보다 톤당 5달러 인상했다. 지난 4주간 누계 인상 폭은 톤당 25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냉연코일 및 아연도금코일 수출 오퍼가격은 동결했다. 냉연코일 톤당 543달러(CFR, SPCC 1mm, 2월적), 아연도금코일은 톤당 608달러(CFR, 도금 120g 2월적) 등 이전 수출가격과 변동 없이 유지됐다. 다만, 산세강판 수출 오퍼가격은 5달러 인상된 톤당 528달러(CFR, 베이스기준, 2월적)를 제시했다.

열연과 냉연의 가격 스프레드는 톤당 55달러 수준으로 축소됐다. 올해 평균 스프레드인 톤당 40달러 보다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산 열연을 구매해 중국산 냉연제품과 경쟁하기 어려운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냉연도금 메이커 측은 열연과 냉연의 스프레드가 최소 톤당 80달러 이상을 유지해야 마진 확보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한편, 대만 샹첸은 한국향 열연코일 수출 오퍼가격을 SS400 1.9mm 기준 톤당 485달러(CFR)로 제시했다. 10월 중순 470달러에서 톤당 15달러 인상했다. 중국산 열연의 강세에 동아시아 국가들의 수출가격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스틸프라이스  steelprice@steelprice.co.kr

<저작권자 © 스틸프라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틸프라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철강신문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결재 계좌 안내
회사명 : ㈜스틸프라이스  |  대표전화 : 010-3358-9166  |  팩스 : 0303-3444-8578
발행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82길 15(대치동, 디아이타워)556호  |  우편물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천서로 289. 109동 201호(안양동, 주공뜨란채아파트)
제호 : 스틸프라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4220  |  등록일 : 2016.11.17  |  발행일 : 2016.3.1
편집·발행인 : 윤용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용선  |  대표메일 : steelprice@steelprice.co.kr  |   Copyright © 2020 스틸프라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