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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1-13] 美中간 무역합의 낙관론 지속되나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20.01.14

[이베스트투자증권] 금주 美中간 1단계 무역합의 서명에 앞서, 미국이 중국 환율 조작국 지정을 5개월 만에 철회한다는 결정이 시장에 호재로 작용. 더불어, 미국이 매년 두 차례 중국과 포괄적인 경제 대화를 재개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무역합의 낙관론이 팽배해지면서 시장 참가자의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분위기가 유지되고 무역합의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글로벌 시장은 일제히 상승하는 양상이나, 일각에서는 1단계 무역 합의 성명 이후에도 아직 많은 불확실성이 남아있다고 전하기도. 명일 발표될 미국 소비자 관련 경제지표 발표 및 미국 주요 은행들의 실적 발표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사료됨.

금일 전기동(Copper)은 시장 리스크 완화에 전일의 상승흐름을 이어나가며 출발. 3M $6,200 레벨을 기준으로 좁은 레인지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중, 美中간 1단계 무역합의 서명에 앞서 미국이 중국 환율 조작국 지정 철회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시장에 전해지면서 급격한 상승세로 전환, 장 마감직전 3M $6,300 레벨에 접근하며 약 1.4% 상승 마감. 더불어, 최근 주요 3개 거래소의 재고 총계가 지난 7月 이후 약 37% 감소하면서 美中간 무역긴장 완화 소식에 따른 가격 상승이 더욱 탄력을 받는 모습.

금일 금(Gold) 가격은 美中간 무역긴장 완화에 따라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위축되며 하락폭을 넓히는 하루. 특히, 미국의 중국 환율 조작국 철회 결정 소식에 장 중 한때, 금(Gold) 가격은 하락하여 온스당 $1,547을 기록하기도. 오는 15일에 있을 1단계 무역합의 결과 및 추가 협상 관련 소식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사료됨.

<Market News>

中 상해 전기동 프리미엄 3年만의 최저치 근접 (Reuters)

업계 소식통을 인용한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지지부진한 현물 수요와 부진한 차익거래 상황으로 인해 A등급 전기동(copper grade A cathode) CIF 상해 전기동 프리미엄이 지난 7일 현재 톤당 $33~$48을 기록해 전주 대비 $3.50 하락하면서 2017年 3月 이후 최저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나. 한편, CIF 로테르담 프리미엄은 톤당 $40~$50 수준으로 작년 6月 이후의 가격대가 유지되는 등 유럽 지역의 경우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다고.

中 銅스크랩/알루미늄스크랩 신규 표준규격안 7月 1日 발효 (Reuters)

중국비철산업협회(CMRA)에 따르면, 銅스크랩과 알루미늄스크랩에 대한 신규 표준규격안이 7月 1日부터 발효된다고 밝혀. 현재 중국은 스크랩금속을 고형 폐기물(solid waste)로 분류하고 수입을 제한해 왔는데, 앞서 협회 측은 2020年 2분기까지 신규안을 충족하는 스크랩금속에 대해서는 자원(resource)으로 분류하는 개정이 있을 것이라고 이미 밝힌 바 있고, 이러한 재활용금속원료는 제한 없이 중국내 수입이 가능할 수 있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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