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메이커
대한제강 vs 한국철강, 철근과 다른 요인으로 경영실적 ‘희비’- 18~19년 철근 메이커 실적 외부 영향 커…객관적 분석 불가능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20.02.12

대한제강과 한국철강의 2019년 경영실적이 발표됐다. 철근 전문메이커 2사의 실적이 발표됨에 따라 지난해 철강 메이커의 상황을 엿볼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양사의 실적은 철근보다 다른 요인으로 희비가 갈렸다.

대한제강은 지난해 42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전년대비 1595.3%의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그러나 영업이익률은 4.1%에 머물렀다. 2018년 실적이 큰 폭으로 추락해 반등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대한제강 신평공장은 2018년 4월 인사사고로 조업중단 명령을 받았다. 이후 자체 조사를 통해 전기로의 영구 폐쇄를 결정한바 있다. 인원 감축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도 크게 증가했다. 이에 2018년 영업이익률은 0.2%로 추락했다. 사건사고 해결 이후 2019년 영업이익률은 4.1%를 회복했다.

한국철강은 지난해 122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전년대비 51.9% 급감한 수치이다. 영업이익률도 1.7%로 추락했다. 환영철강이 포함되지 않은 개별 실적으로 연결 재무재표는 좀더 개선될 가능성을 남겨놓고 있다.

한국철강은 2019년 화재 사고로 인해 전기로 가동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바 있다. 또한, 단조사업 중단도 발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의 감소는 당연한 결과일 수 있다.

지난해 철근 메이커들의 경영실적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다만, 사건사고가 2019년 마무리 됐다는 점에서 위안을 찾을 수 있다. 또한, 2020년 철근 전문 메이커의 경영실적은 외부 요인이 아닌 순수한 영업활동으로 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스틸프라이스  steelprice@steelprice.co.kr

<저작권자 © 스틸프라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틸프라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철강신문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결재 계좌 안내
회사명 : ㈜스틸프라이스  |  대표전화 : 010-3358-9166  |  팩스 : 0303-3444-8578
발행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82길 15(대치동, 디아이타워)556호  |  우편물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천서로 289. 109동 201호(안양동, 주공뜨란채아파트)
제호 : 스틸프라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4220  |  등록일 : 2016.11.17  |  발행일 : 2016.3.1
편집·발행인 : 윤용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용선  |  대표메일 : steelprice@steelprice.co.kr  |   Copyright © 2020 스틸프라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