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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H형강 수입량 급감…한주동안 철근만 300톤 늘어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20.02.20
철근과 H형강 수입량이 역대 최저 수준을 보이고 있다. 16일까지 통관량은 철근 7350톤, H형강 2200톤 수준이다. 양 품목의 이달 수입량은 역대 최저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철근 H형강 등 봉형강 제품의 수입공백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한 주 동안 철근 품목만 약 300톤의 물량이 통관됐다. H형강 수입물량은 추가 입고 분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업계 자료에 따르면 이달 16일까지 통관된 철근 수입량은 7349톤으로 집계됐다. 전주보다 약 300톤이 늘었다. 현재 추이로 볼 때 이달 수입량이 역대 최저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기간 H형강 수입량은 2216톤으로 전주와 변동이 없었다. 수입재 점유율을 65%까지 끌어 올렸던 베트남(포스코)산 H형강의 이달 수입량은 아직 입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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