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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3-24] 각국 경기 부양책+美 달러 하락에 금속 상승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20.03.25

[이베스트투자증권]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미 연준은 양적완화 규모를 기존의 7,000억 달러에서 무한대로 확대한다고 밝히면서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완화되는 모습을 보임. 이로 인하여, 아시아 시장을 시작으로 주요국 지수들은 상승 연출. 미 연준의 발표 이후 미국 정부가 준비 중에 있는 1조 6,000억 ~ 2조 달러 규모의 대규모 재정 정책의 합의가 임박했다는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시장이 안정화되는데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시장은 전망. 미국을 중심으로 주요 국가들의 부양책 영향에 원유를 비롯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커지는 하루. 하지만, 여전히 미국과 유럽 국가들을 중심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긴장감을 유지해야 할 것으로 사료됨.

금일 대부분의 비철금속 상품들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 하루. 전기동(Copper)은 3M $4,701.50에서 시작 후 꾸준히 상승 연출. 미 연준의 무제한 양적완화 규모 확대, 코로나 19로 인한 공급 우려 및 주요국들의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Copper 가격 상승에 영향을 주면서 3M $4,900레벨을 돌파하는 모습. 하지만, 여전히 코로나에 대한 불안감이 시장에 존재하고 있는 만큼 상승폭을 더욱 확대하지 못함. 알루미늄(Aluminum)의 경우도 장 초반 상승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면서 여타 비철금속 강세에 연동하였지만 LME 재고가 증가하면서 하락 전환되며 장을 마무리함.

금일 금(Gold) 가격 역시 크게 상승하며 온스당 $1,600을 단숨에 돌파하고 $1,700을 앞두는 하루. 미 연준의 유동성 공급 및 각국 추가 부양책에 힘입어 미 달러화가 주요 통화대비 약세를 보이며 금 가격 상승에 큰 영향을 준 하루.

<Market News>

中 알루미늄 제련업계, 바이러스 사태 영향 감산 시동 (RTRS)

로이터의 자체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가격 약세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의 알루미늄 제련업계가 주로 노후설비를 유지보수모드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연 30만톤 가량 감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이번 해 들어 상해 알루미늄 선물가격이 약 19% 하락한 상황에서, 톤당 12,000위안을 하회하는 가격수준에서는 거의 70% 가량의 중국 생산업체가 손실을 기록(under water)하게 되며 이는 확실히 지속 가능한 상황이 아니라고(certainly not sustainable).

골드만삭스, 바이러스 사태와 인플레 위험 방어수단으로서의 金 지지 (RTRS)

골드만삭스 투자은행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에 따른 각국 중앙은행들의 정책 반응으로 촉발된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金 가격은 최후의 대피처 통화수단(currency of last resort)으로써 이번 한 해 동안 지지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장기ㆍ단기 관점 모두에서 金 시장의 전망은 상당히 건설적(far more constructive)인 것으로 보이며, 12개월 목표가격 온스당 $1,800 예상에 더욱 신뢰를 갖게 된다고.

바이러스 사태 영향 동광 공급 우려 中 동정광 TC 하락 (RTRS)

Asian Metal社 분석에 따르면, 중국의 동정광 TC(treatment charge)가 전월 대비 5.5% 하락한 톤당 $68.50을 기록해 지난 12월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고. 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에 따른 해외 광산들의 생산차질 우려로 인해 향후 동광 공급의 불확실성이 커진 영향으로 분석돼.

2019年 12月 글로벌 전기동 시장 68,000톤 초과공급 (RTRS)

ICSG(International Copper Study Group)에 따르면, 2019년 12월 글로벌 전기동(refined copper) 시장은 전월의 49,000톤 공급부족(deficit)에서 68,000톤 초과공급(surplus)으로 전환한 것으로 추산돼. 한편, 작년 한 채 전체로는 341,000톤 공급부족으로 집계돼 전년의 391,000톤보다 공급부족 규모는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1月 글로벌 니켈 시장 초과공급 폭 확대 (RTRS)

INSG(International Nickel Study Group)에 따르면, 1월 글로벌 니켈 시장은 초과공급 규모가 전월의 5,200톤에서 13,100톤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 참고로, 작년 1월의 경우에는 3,500톤 공급부족을 기록한 바 있음.

LME, “창고지 입고등록 원격 허가 가능해” (RTRS)

거래소 발표에 따르면, LME는 각 창고지에 입고를 원하는 물량에 대해 기준 충족 여부를 원격에서(remotely) 검사 및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비상계획(contingency plan)을 가지고 있다고 밝혀. 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정부의 여행제한조치로 인해 거래소의 런던 및 싱가폴 소재 담당 부서가 실물조사를 실행할 수 없는 경우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

Codelco社, “전기동 가격 하락으로 일부 프로젝트들 위험에 처해” (RTRS)

회사 발표에 따르면, Coldelco社가 최근의 전기동 가격 하락흐름으로 인해 일부 프로젝트들이 위험에 처한 상태(at risk)라고 밝혀. “……당사의 원자재 생산능력에 의심이 제기되고, 최근까지 전력을 기울여 오던 일부 프로젝트들의 생존가능성(viability)에 의문이 초래되는 상황.”

콩고, 광산업 지역 봉쇄령 발표 (RTRS)

현지 전언에 따르면, 대규모 광산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작업자 수를 감축하는 조치들을 잇달아 도입함에 따라 콩고 정부는 구리/코발트 광산 중심지 일부를 포함한 지역에 대해 2일간의 봉쇄(lock down)를 명령했다고. 아울러, 현지 보건복지부 장관에 따르면, 지난 주에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왔던 광산 작업자 2명에 대해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혀.

활발한 안전자산 투자수요 영향 스위스 귀금속 매출 급증 (RTRS)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 선언으로 인해 금융시장 혼란이 이어지면서 低위험자산 투자수요가 활발해지면서 스위스의 金 딜러들이 수요충당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일부 딜러들은 골드바, 코인 등의 매출이 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은행들 또한 銀 제품이나 20g/50g 金 콤비바(combibar) 등에 대한 소규모 투자자들이 급증하는 상황이라는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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