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유통업체인 오성철강(대표 유재욱)은 지난해 18억 4800만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대비 0.7% 감소한 수치이다.
이 기간 매출액은 919억 2100만원으로 전년대비 8.7% 줄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14억 5600만원으로 전년대비 9.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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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유통업체인 오성철강(대표 유재욱)은 지난해 18억 4800만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대비 0.7% 감소한 수치이다.
이 기간 매출액은 919억 2100만원으로 전년대비 8.7% 줄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14억 5600만원으로 전년대비 9.9%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