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철강가격 전망 및 분석
[핫이슈] 철강가격 확실한 바닥 확인…잇단 호재에 상승 본격화- 중국 내수 열연가격 5월들어 톤당 320위안 급등…양회(兩會) 기대감 ‘최고조’
- 동아시아 열연 시세도 3주간 톤당 29달러 상승…중국발 훈풍 지속될지 ‘관심’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20.05.20

동아시아 철강가격 상승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잇단 호재가 발표되고 있기 때문이다. △ 중국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 코로나19 백신 개발 진척 △ 자동차 가전 등 공장(해외) 재가동 등 철강산업에 긍정적인 소식이 이어졌다. 따라서 글로벌 경기침체가 회복 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다만,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재점화는 지켜볼 대목이다.

철강 대표 품목인 열연은 동아시아지역에서 3주 연속 상승했다. 18일 기준 동아시아 열연코일 거래가격은 톤당 425달러(CFR, SS400 3mm) 수준으로 평가됐다. 3주간 톤당 29달러 반등했다.

동아시아 철강가격 반등의 원동력은 중국이다. 21일 개막하는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에서 최소 800조원이 넘는 경기부양 정책이 발표될 것이란 기대감이다. 이에 중국 내수 철강 가격은 5월 시작과 함께 반등을 시작했다. 약 20일 동안 상해지역 열연 거래가격은 톤당 320위안(약 45달러)의 급등을 기록했다.

중국 내수가격 상승은 수출가격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본계강철은 한국향 열연 수출 오퍼가격을 2주동안 톤당 15달러 인상했다. 냉연 아연도금 산세강판 등의 수출 가격도 톤당 15~20달러 인상했다.

상해선물거래소 6월물 열연강판 거래가격(2020년 5월 19일 기준)

한편, 19일 상해선물거래서 6월물 열연강판 거래가격은 톤당 3408위안을 기록했다. 전일대비 톤당 42위안(1.25%) 추가 상승했다. 그러나 장대음봉 출현으로 상승 폭 둔화 가능성이 제기됐다. 양회(兩會)가 개막하면 오히려 시세가 하락할 수 있다. 중국 내수 유통가격이 상승세를 유지할지 지켜보게 됐다.

스틸프라이스  steelprice@steelprice.co.kr

<저작권자 © 스틸프라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틸프라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철강신문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결재 계좌 안내
회사명 : ㈜스틸프라이스  |  대표전화 : 010-3358-9166  |  팩스 : 0303-3444-8578
발행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82길 15(대치동, 디아이타워)556호  |  우편물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천서로 289. 109동 201호(안양동, 주공뜨란채아파트)
제호 : 스틸프라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4220  |  등록일 : 2016.11.17  |  발행일 : 2016.3.1
편집·발행인 : 윤용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용선  |  대표메일 : steelprice@steelprice.co.kr  |   Copyright © 2021 스틸프라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