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수 고철가격이 횡보했다. 지난주 4개월만에 첫 반등을 기록한 이후 추가 상승은 이어지지 못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동부지역 고철 평균(컴포짓) 가격은 HMS No.1기준 톤당 202.67달러로 평가됐다. 시카고 215달러, 필라델피아 210달러, 피츠버그 183달러 등이다.

슈레디드 등급 평균가격은 톤당 257.5달러, 부쉐링 등급 평균가격은 톤당 316.67달러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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