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철원협회는 6월 첫째 주 3개 지역 고철(H2등급) 평균가격을 톤당 1만 9500엔으로 평가했다. 전주대비 톤당 1400엔 상승했다. 2주동안 톤당 1900엔 반등했다.

지역별 가격은 관동 2만 500엔, 중부 1만 7900엔, 관서 2만 100엔으로 집계 됐다. 전주와 비교해 관동은 1200엔, 중부 2200엔, 관서 1000엔의 상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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