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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6-30] 소비지표 개선, 그래도 안심할 수 있을까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20.07.01

[이베스트투자증권] 전일에 이어 주요국 경제지표 개선 및 추가부양책 발언이 등장하며 투자자들은 활기를 되찾는 한편, 코로나19 재확산 및 무역갈등 심화에 대한 우려를 감추지 못하는 하루. 주요국 경제지표는 특히 코로나19사태 이후 부진해왔던 소비 관련 지표가 개선되어 주목 받는 모습. 또한 美 므누신 장관은 7월 안에 추가 재정부양책 발표를 예고하는 발언과 함께, 중국과의 1단계 무역 합의가 온전히 이루어질 것이라는 입장을 밝힘. 반면, 중국은 홍콩 국가보안법 통과를 강행하며 익일부로 법안을 발효할 예정으로 알려져, 향후 국가간 신경전과 맞대응에 대한 우려감을 증폭. 코로나19 확산 추세는 여전히 부정적으로, 미국 내 신규 확진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 영국은 일부 지역 재봉쇄 조치에 들어가며 경제 재개 움직임을 저해하는 모습.

금일 전기동(Copper) 가격은 공급 차질 이슈와 중국의 수요 회복이 맞물려 상승세로 순항을 이어가는 하루. 장초에 중국 경제지표 개선과 함께 연출된 가격 상승폭은 본장 전까지 3M $ 6,000레벨 상위로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모습. 중국 인민은행은 익일부로 재대출 금리를 다시 인하할 것이며, 투자자들은 지속적인 가격 상승여력을 포착하고 있는 분위기. 알루미늄(Aluminum) 가격은 뚜렷한 개별 이슈가 나타나지 않아, 좁은 변동폭을 유지하며 강보합 마감. 기술적 분석으로 접근할 때, 현 가격대 상위에 위치한 120일 가격이동평균선 지점에서 지속적으로 저항이 발현하여, 점진적인 상승세는 보이고 있으나 해당 지점을 쉽사리 돌파하지 못하는 모습.

안전자산인 금(Gold) 가격은 코로나19 확산 및 무역갈등 양상에 따라 상승하는 하루. 특히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추세가 여타 안전자산보다도 금 매입을 유도하는 방향성을 이끌어간다고 볼 수 있음.

<Market News>  

전기동價 분기 상승폭 년만의 최대

최대 소비국 중국에서의 수요 회복, 세계 각국의 수요진작책 시행, 빠듯한 공급여건 등의 영향으로 LME에서 거래되는 전기동 선물가격의 2분기 상승폭이 21%를 기록해 10年만의 최대치. 아울러, 중국 상해기화교역소(ShFE)의 전기동 선물가격 역시 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 2009年 4분기 이후 최대폭.

金값 분기 상승폭 4년만의 최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안전자산 투자수요의 영향으로 金 가격이 현재 3개월 연속 상승하는 등 거의 8年만의 최고치에 근접하고, 2분기 오름폭이 12%를 기록해 분기별 상승폭으로는 4년만의 최대치. MKS SA의 분석을 인용하면, “미국에서의 바이러스 확진자수 증가와 계속되는 美·中 갈등 양상은 모든 방향을 안전자산인 金에 대한 매입 흐름 쪽을 가리키고 있어.”

Freeport Indonesia社 1月~5月 銅·金 생산량 목표치 미달 (RTRS)

인도네시아 국영 Freeport Indonesia社가 현지 의회에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1月부터 5月까지의 銅정광 및 銅광 누적 생산량이 각각 목표생산량의 85%와 83%에 그치며 524,492톤과 1,115만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한편, 같은 기간 金 생산량은 목표치의 71%에 해당하는 8,511킬로그램으로 집계돼.

4月 글로벌 니켈시장 초과공급 폭 축소 (RTRS)

INSG(International Nickel Study Group)에 따르면, 4月 글로벌 니켈시장의 초과공급(surplus) 폭이 전월의 10,900톤에서 8,800톤으로 출어든 것으로 나타나. 한편, 1月부터 4月까지 초과공급 누적규모는 53,900톤이며, 참고로, 작년 同 기간의 경우에는 23,500톤 공급부족(deficit)으로 나타난 바 있어

中 당국, 스크랩금속 수입쿼터 교부 시스템 연말까지 유지할 것

중국 환경부 장관에 따르면, 연말까지 현행의 고형폐기물 수입쿼터 승인시스템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혀 공급차질 불안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고 나서. “올 하반기에도 당국은 현행 시스템을 유지하고, 기존의 계획대로 스크랩금속을 포함한 고형폐기물의 수입규모를 추가적으로 줄여나갈 것.”

이집트 당국, 남동부 지역 대규모 금광 매장지 발견

이집트 석유자원부 장관에 따르면, 남동부 지역에서 백만 온스를 넘는 대규모의 금광 매장지를 발견했다고 밝혀. Shalateen Mining社의 양허지역(concession area)에 소재한 이 매장지의 개발을 위해 향후 10년 동안 10억 달러가 넘는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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