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요 철강사들이 잇따라 설비보수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계절적 비수기와 이에 따른 수요감소 여파로 설비보수를 통한 감산에 나서고 있는 것.

우선 리우강이 먼저 중판 설비보수에 들어갔고, 바오강, 안강, 번시베이잉 등도 감산계획을 발표했다. 설비보수 기간이 가장 긴 것은 안강의 고로로 40일간 설비 보수에 들어간다.

저작권자 © 스틸프라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