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철원협회는 8월 첫째 주 3개지역 고철(H2등급) 평균가격을 톤당 2만 600엔으로 평가했다. 전주와 같은 시세를 유지했다.

지역별 가격은 관동 2만 500엔, 중부 1만 9000엔, 관서 2만 2300엔 등 모든 지역의 가격이 횡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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