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철원협회는 9월 셋째 주 3개지역 고철(H2등급) 평균가격을 톤당 2만 3700엔으로 평가했다. 전주대비 톤당 500엔 상승했다.

지역별 가격은 관동 2만 3500엔(전주비 500엔 ↑), 중부 2만 2700엔(전주비 500엔 ↑), 관서 2만 5000엔(전주비 700엔 ↑) 등으로 집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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