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과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재고 과다로 인해 일부 등급의 입고를 제한한다고 관련업계에 통보했다.

한국철강은 22~23일 이틀동안 경량등급의 입고를 제한한다. 또한,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22일부터 생철압축 등급의 입고를 제한한다. 생철압축 등급의 입고는 포항제철소로 납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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