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철근 생산메이커 쿄에이제강(共英製鋼)은 12월 철근 판매가격을 톤당 3천엔 인상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주원료인 고철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중국 고철 수입이 재개될 경우 추가 상승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며 철근 판매가격 인상 요인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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