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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동향] 열연 수입원가 상승 본격화…칼라강판 H형강 ‘역주행’- 중국산 특수강 및 일본산 찬넬 전월대비 37달러 상승…중국산 열연도 26달러 상승
- 중국산 칼라강판 및 바레인산 H형강 수입원가 전월보다 하락 ‘역주행’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20.11.25

수입 철강재의 11월 중순(1~19일) 통관 자료를 살펴보면 제일 먼저 열연의 수입원가 상승이 눈에 띈다. 반면, 중국산 칼라강판, 바레인산 H형강 등의 수입원가는 전월보다 낮아졌다. 또한, 월초(1~8일)까지 전월보다 낮은 가격을 유지했던 중국산 후판과 선재가 원가 상승 품목별 합류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 철강재의 통관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중국산 특수강 및 일본산 찬넬 수입원가는 전월보다 37달러 급등했다. 그러나 중국산 칼라강판과 바레인산 H형강의 수입원가는 전월보다 오히려 하락했다 / 스틸프라이스

판재류 대표 품목인 열연 수입원가는 중국산 581달러, 일본산 528달러를 기록했다. 전월대비 중국산 26달러, 일본산 17달러 상승했다. 특히, 중국산 열연은 월초까지 4달러 상승에 그쳤다. 월중 통관가격이 상승 추이를 지속하고 있다.

판재류 제품 중 전월보다 수입원가 하락이 진행된 품목은 칼라강판 뿐이다. 중국산 칼라강판의 평균 통관가격은 715달러로 전월보다 17달러 낮아졌다. 월초 9달러 하락에서 하락 폭이 확대됐다.

봉형강 대표 품목인 철근 수입원가는 중국산 493달러, 일본산 498달러를 기록했다. 전월보다 중국산 7달러, 일본산 15달러 상승했다. 철근 수입원가는 소폭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봉형강 제품 중 원가 하락이 진행된 품목은 바레인산 H형강 뿐이다. 바레인산 H형강 평균 통관가격은 톤당 500달러로 전월보다 9달러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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