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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1-12] 美 시장금리 진정세 및 신규 부양책 기대감에 상승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21.01.13

[이베스트투자증권] 금일 글로벌 시장은 최근 시장금리 상승이 진정세로 접어들고 미국 발 추가 부양책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전일의 하락을 극복하고 상승 반전에 성공. 미국내 10년물을 필두로 미국채의 금리상승이 완화되고, FED 주요 인사들이 비둘기파적 입장을 발표하면서 美 달러화 하락을 야기. 이에 혼조세를 보이던 증시는 상승세 전환. 더불어, 최근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조 바이든 당선인의 차기정부가 수조 달러 규모의 추가 부양책의 윤곽을 오는 14일에 공개할 것이라 밝히며 경기개선 기대감이 증시 상승에 일조. 다만, 트럼프 대통령 탄핵 관련 여야의 대립이 지속되고 코로나19 확산세 우려가 이어지면서 금일 상승을 제한. 美 추가부양책 기대감이 시장에 만연한 만큼 향후 진행 양상에 투자자의 이목이 집중되는 모습.

금일 비철금속은 美 추가부양책 기대감 및 달러화 하락 속에 상승에 성공. 전일 하락세를 주도했던 전기동, 니켈이 각각 1.95%/2.82% 상승하며 비철금속 강세를 주도하는 모습.

금일 3M $7,876.5에 시작한 전기동은 美 달러화 약세 흐름에 힘입어 안정적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3M $8,000 레벨 복귀에 성공. 하지만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지속되면서 금일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3M $7,998.5에 마감.

니켈은 개장 직후부터 급등하며 3M $17,500 레벨 위에서 시장을 형성. 더불어,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이 니켈 산지 중 한 곳인 Tawi-Tawi州 Tumbagan섬에서의 모든 광산작업(any and all mining)에 대해 중지 명령을 내리면서 공급불안 우려 부각. 대통령은 해당 지역이 광석생산으로 인해 완전히 황폐화된(completely devastated) 상황이라는 보고를 받고 매우 우려를 나타냈다고. 하지만 일각에서는 필리핀의 니켈鑛 허브인 Caraga지역은 이번 조치와 관련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해당 조치의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금(Gold) 가격은 최근 시장금리 상승이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하락세. 전일 대비 -0.36% 하락한 온스당 $1,844.2에 마감.

<Market News>

佛 Eramet社, “뉴칼레도니아 소재 니켈 子회사 청산 개시할 수도” (RTRS)

프랑스 종합광산업체인 Eramet社 발표에 따르면, 생산차질을 빚게 하는 항의시위가 계속 이어질 경우 뉴칼레도니아 소재 니켈 子회사(SLN)가 수주내에 청산작업을 개시할 위험이 있다고 밝혀. 브라질 거대광산기업인 Vale社가 현지 니켈사업부문을 Trafigura社를 포함하는 컨소시엄에 매각하기로 한 작년 후반의 결정 이후 SLN社 광산들에 대한 봉쇄 등 프랑스령 전체로 불안이 번지고 있는 상황.

Antaike社, “中 아연제련업계 2021年 생산량 5.7% 증가할 것” (RTRS)

Antaike社가 중국의 주요 아연제련업체 49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바이러스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작년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2021年의 경우 전년 대비 약 30만톤, 즉 5.7% 가량 생산량을 늘릴 것으로 전망한다고. 한편, 납(refined lead)의 경우에는 71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작년 생산량은 전년 대비 0.8% 감소한 4.644M톤으로 나타났고, 2021年에는 112,000톤(2.4%)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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