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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고철] 선행 지표 소폭 하락…그러나 제품은 ‘굳건’- 터키 철강사, 철근-고철 스프레드 230달러 수준…고마진 행진
- 동남아 빌릿 2주 연속 상승…제품 강세로 고철 하락 폭 제한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21.07.19
<글로벌 고철 지표 동향>
터키 수입가격 : 484달러 - 전주비 11달러 ↓
동아시아 벌크선 수입가격 : 508달러 – 전주비 10달러 ↓
동아시아 컨테이너 수입가격 : 461달러 - 전주비 7달러 ↓

중국 내수 평균가격 : 3770위안 – 전주동
일본 내수 평균가격 : 47,100엔 – 전주동
미국 동부 평균가격 : 461.67달러 – 전주동

터키 동아시아 등 고철 선행 지표가 하락했다. 그러나 하락세가 지속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제품가격이 강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계절적인 요인과 높은 가격에 대한 부담으로 잠시 숨고르기에 진입한 모습이다.

글로벌 고철 최대 지표인 터키 수입가격은 톤당 484달러(CFR, HMS 1/2 8:2)를 기록했다. 5월 중순 510달러에서 완만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 기간 터키 철근 수출가격은 톤당 775달러(fob)에 720달러 수준으로 하락했다. 철근이 55달러 하락하는 동안 고철은 26달러 하락했다.

철근가격 하락 폭을 감안하면 고철의 추가 하락 가능성은 남아있다. 그러나 철근과 고철의 스프레드는 톤당 230달라 전후의 높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 철강사의 수익이 높은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고철의 하락 폭도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동아시아 고철 수입가격은 HMS 1/2 8:2 등급 도착도 기준 벌크선 톤당 508달러, 컨테이너선 톤당 461달러 수준으로 조사됐다. 전주와 비교해 벌크선 10달러, 컨테이너선 7달러 하락했다.

동아시아 빌릿 가격은 톤당 690달러(CFR)로 전주대비 7달러 상승했다. 빌릿과 고철의 가격 스프레드는 톤당 180달러 이상으로 벌어졌다. 계절적인 요인으로 고철 소비가 감소해 시세 하락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제품가격이 강세를 유지함에 따라 하락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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