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철원협회는 일본 내수 3개지역 고철(H2등급) 평균가격을 톤당 4만 4300엔으로 평가했다. 전주와 비교해 200엔 하락했다.

지역별 가격은 관동 4만 1300엔, 중부 4만 4400엔, 관서 4만 7300엔 등이다. 전주와 비교해 관동과 관서는 400엔과 100엔 하락했다. 반면, 중부는 횡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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