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회장은 18회 철의 날 기념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앞둔 오늘 날,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만 난관을 뚫고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사회적 역할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수요업계와 협력사를 포함한 모든 구성원들이 상생을 통해 함께 성장할 뿐 아니라 일자리창출과 경제성장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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